고전학파의 화폐수량설 - 전수민 교수

1. 피셔의 교환방정식 (= 거래수량설)

- 거래횟수의 파악이 어렵고 거래횟수는 국민소득에 비례하므로 거래량 T를 Y로 대체, 일반적으로 교환방정식

MV = PY (명목거래액 = 명목국민소득)

* 고전학파의 기본가정
1. 완전고용의 경제: Y는 완전 고용산출량에서 일정
2. 화폐의 유통속도(V) 일정 : 제도적 요인, 지출 습관에 의해 결정
(위의 1,2는 P가 신축적임을 전제로함)

 -> 여기서 통화량증가율 = 물가상승률임으로 유추해 낼 수 있다.
  - 교환방정식에서 화폐수요 : M = 1/V*PY

- 고전적 이분법과 화폐중립성

> 고전학파의 관점에서의 화폐수량설은 실질국민소득이 생산요소의 양과 생산기술에 의해 결정되고, 화폐는 단지 물가만을 결정
> 경제는 시장기능 혹은 가격기능에 의해 완전고용을 달성하므로 화폐가 실질국민소득에 변화를 줄 수 없다는 것
> 화폐는 서래를 위한 수단일 뿐 재화간의 교환비율인 상대가격을 변화시키지 못함
>고전적 이분법은 실질 변수와 명목변수가 서로 독립적으로 결정되는 것을 말함
> 통화량의 변화가 실질 소득과 같은 실질변수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화폐의 중립성이라고 함

2. 마샬의 현금잔고방정식

마샬은 사람들이 화폐를 교환의 매개수단이 아닌 여러 자산 중의 하나로 파악하여 화폐보유를 통한 편리함과 안정성 등의 효용과 다른 형태의 자산을 보유하여 얻을 수 있는 이자소득 및 자본이득 등의 효용을 비교하여 화폐를 얼마만큼 보유할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하였음.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더 이상 구체화시키지 못하고, 화폐수요는 단지 개인의 명목 부나 명목소들에 비례한다고 판단함

- 명목소득이 증가하면 화폐수요는 비례적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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