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일반의약품 & 건강기능식품 완벽 분석



한독 기업 분석 




20200427

한독의 당뇨병 전문의약품이자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아마릴’ 제품군의 매출은 감소했지만 이를 또 다른 당뇨병 의약품 ‘테넬리아’ 제품군과 진통소염제 ‘케토톱’이 만회했다. 아마릴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비 8.9% 감소한 471억9700만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테넬리아의 매출액은 19.9% 증가한 363억800만 원, 캐토톱은 7.0% 증가한 419억8800만 원을 기록

도입 상품 중에서는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치료제 ‘솔리리스’가 전년비 13.6% 증가한 394억300만 원, 파킨슨증후군 치료제 ‘마도파’가 13.6% 증가한 125억6100만 원,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옵서미트’가 22.3% 증가한 133억7400만 원이 매출을 올렸다.

한독이 최근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컨슈머헬스 부문 매출은 전년비 20.0% 감소한 127억37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한독의 1 분기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40 억원, 73 억원으로 전년동기 (매출액 1,086억원, 영업이익 69억원)대비 각각 5%, 6% 성장세를 기록했다. 전문의약품 매출이 전년대비 약 10% 증가하면서 성장을 견인

코로나 여파로 약국 방문이 감소하면서 일반의약품 매출액은 전년비 10% 이상 떨어진 것으로 추산된다"며 "마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케토톱, 훼스탈 등의 일반의약품 감소에도 이익성장세가 유지된 이유는 전문의약품 매출 증가, 판관비 감소 때문

전문의약품은 수요변동이 낮은 당뇨병 치료제와 희귀의약품 매출비중이 50% 이상이기 때문에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데다 올해에는 지난 연말에 도입한 사노피 파스퇴르 백신 6종 및 알츠하이머 치매치료제 엑셀론, 간질약 트리렙탈 등의 신규 매출이 발생

코로나 영향을 받았던 케토톱과 훼스탈 등 일반의약품 매출이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것을 감안하면 하반기에도 절대 이익증가는 지속될 것


약국 가격차, 케토톱 1.6배…까스활명수·겔포스 1.5배


약국에서 판매되는 광고품목 중 소비자 인지도와 약사 인지도가 일치하는 경우가 많이 드물다.게다가 재구매율 1위까지 달성하기는 더 어려운 일이다. 특히 광고제품은 최초 구매는 쉬울지라도 효과가 없다면 재구매 할 이유가 없어지기 때문에 인지도와 재구매가 상이한 경우가 많다.

전문의약품 및 일반의약품, 의료기기/진단시약 등 전 부문의 전략제품 성장으로 매출이 증가했고, 원가구조 개선과 비용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이 증가

과감한 결정에 힘입어 지난해 220억 8,100만원의 영업이익과 4,467억 3,100만원에 달하는 매출액으로 홀로서기에 성공했는데 본연의 업무라 할 수 있는 연구개발에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실정

  • 한독이 진행중인 주요 파이프라인을 살펴보면 성장호르몬결핍증 후보물질 HL2356, 항암제 HL5101, 녹내장 치료제 HL3501, 당뇨 및 고지혈증 치료제 HP-P550·HD-C715 등
  • 성장호르몬결핍증 치료제로 개발중인 HL2356은 제넥신을 통해 확보한 파이프라인이고, 항암제 HL5101도 CMG제약과 협약한 품목이다.
  • 그나마 HL2356은 미국 임상3상을 준비하고 있어 속도가 가장 빠르지만 HL5101과 HD-P550은 전임상, HL3501과 HC-C715는 기초연구 단계

한독과 제넥신은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마곡지구에 R&D 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김 회장은 “마곡 R&D 센터는 제넥신과의 협력뿐 아니라 한독이 펼쳐오고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신약개발을 이뤄내는 거점”이라며 “세상을 더 건강하게 할 신약을 꿈꾸고 마음껏 개발할 수 있는 연구소이자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커뮤니티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신약 개발


60년대 한독약품은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며 명실공히 국내 대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게 됐다. 연합약품 시절부터 학술부를 두어 전국적으로 시행한 디테일 활동은 당시로서는 최초였고 <믿을 수 있는 메이커, 한독약품>과 같은 기업 광고





일반의약품 OTC(Over-the-counter drug)


1. 로푸록스


  • 피부사상균, 효모균, 곰팡이성 진균(곰팡이)에 의한 지간(손, 발가락사이)형 족부백선(발백선증, 무좀)
  • 지루성 피부염(두피)의 국소치료
  • 네일라카
  • 조갑진균증(손발톱진균증)(손, 발톱무좀)

20190916

'주블리아'는 일반의약품보다 효과는 뛰어나면서 매니큐어처럼 간편하게 바르면 되는 장점을 내세워 무좀 치료제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의 올해 상반기 무좀 치료제 시장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동아에스티의 '주블리아'가 88억원을 웃돌면서 1위





전문의약품은 치료 효과는 뛰어난 반면 치명적인 간 독성으로 반드시 금주를 해야 하고, 복용 기간도 길게는 수개월에 달해 일반의약품의 시장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20180817

약국 손발톱 무좀치료제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제품(최초상기도)으로 풀케어가 1위를 차지했다. 응답 약사 605명(89%)가 풀케어를 꼽았고, 바르지오 19명(2.8%),’ 로푸록스 18명(2.6%)

약국을 방문하는 소비자 반응은 어떨까. 약국 현장을 체감하기 위해 지명구매와 재구매율에 대해 물었다. 약국을 방문하는 환자가 가장 많이 찾는 제품으로 655명(96.3%)이 풀케어라고 답했다. 바르지오, 로푸록스 선호 소비자는 6명(0.9%)

재구매율이 가장 높았던 제품은 ‘풀케어’ 578명(85%)였으며 이지케어 24명(3.5%), 바르지오 22명(3.2%) 순으로 집계됐다. 재구매 이유로는 광고 480명(61.2%), 효과 107명(13.6%), 편의성 69명(8.8%), 가격 48명(6.2%) 등






풀케어는 TV CF를 비롯해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질환에 대한 인식전환과 동시에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매년 POP와 포스터를 새로 제작하는 등의 개국가에 꾸준한 마케팅을 진행해 왔다. Everyday 풀케어(캠페인 타이틀)와 같이 꾸준한 마케팅활동으로 약사들의 깊은 호감을 이끌어냈기 때문에 2013년 출시 이후 5년째 No.1 손발톱 무좀치료제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로 평가


2. 바크로비

  • 단순포진(물집) 바이러스 감염증 초기 및 재발성 생식기 포진 (물집)
  • 구순포진(물집) 포함

20180326
97년에는 대웅제약의 에어탈이 1위를 차지했고, 동화약품의 크리나제, 경인제약의 그로비스가 2,3위를 차지하며 이어서 한독 약품의 바크로비, 종근당의 오엠피가 그 뒤를 이어 공동 4위
20141225
식약처에 따르면 한독은 해당 품목의 공급내역을 의약품관리종합센터에 누락 보고한 것으로 확인
예전 브랜드라는 인식 팽배



3. 브롬콜


골드

감기의 제증상(여러증상)(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목구멍)통, 기침, 가래, 오한(춥고 떨리는 증상), 발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의 완화


레드

기침·가래


브롬콜액

기침, 가래, 천식


코로나 이슈와 연관지을 수 있음


4. 싸이타민

다음의 경우 비타민 C, D, E 보급, 육체피로, 임신/수유기, 발육기, 노년기, 병중/병후(병을 앓는 동안이나 회복후)의 체력 저하시

뼈, 이의 발육불량, 구루병의 예방, 말초혈행장애 및 갱년시기 다음 증상의 완화(어깨/목결림/수족저림/수족냉증(손발이차가움))

20190802

일반의약품의 경우는 ‘케토톱’(110억8400만원)이 전년 동기 공급가 인상 전 판매량 집중으로 인한 기고 효과에도 전년 수준의 매출을 기록했고, ‘싸이타민’과 ‘수버네이드’ 등의 제품 다양화로 사업부 매출액이(167억원)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으로는 ‘레디큐’(30억2700만원, 전년 동기대비 18.7% 증가) 브랜드의 전년대비 18.7% 성장 등으로 인해 사업부 매출액(34억원)도 전년대비 3.6% 증가

20180214
한미약품 마그네비정과 한독 싸이타민정 등이 이번달 비급여 의약품 DUR 자동점검 리스트에 추가


5. 알레그라

알레르기비염 증상 완화
20140414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는 한미약품의 `코싹엘정`, 한독의 `알레그라 D`, CJ헬스케어의 `루케어


6. 워너비


스트롱

  • 만성 다발성(여러 부위에서 동시에 나타나는)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 관절등
  • 강직척추염
  • 외상(상처) 및 수술 후 통증성 부종(부기) 또는 염증
  • 염증, 통증 및 발열을 수반하는 감영증의 치료보조
  • 올리브
주효능 효과
  • 감기로 인한 발열 및 동통(통증), 요통, 생리통, 류마티양 관절염, 연소성 류마티양 관절염, 골관절염(퇴행성 관절질환), 수술후 동통(통증)
  • 두통, 편두통, 치통, 근육통, 신경통, 강직성 척추염, 급성통풍, 건선(마른비늘증)성 관절염, 연조직손상(염좌(삠), 좌상(타박상)), 비관절 류마티스질환(건염(힘줄염), 건초염(힘줄윤활막염), 활액(윤활)낭염)



7. 캄비손

염증성 피부질환, 지루성 피부염

20180720

스테로이드, 항생제 복합제(쎄레스톤지크림(유한양행), 캄비손소프트크림(한독약품) 등)

습진은 물집이 생기거나 피부조직이 손상되는 증상을 동반한다. 피부에는 항상 존재하는 균들도 있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균도 있다. 이들이 피부가 약해진 틈을 타서 체내로 침입하면 감염증이 발생한다. 균감염증이 일어나면 습진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항생제가 복합된 외용제를 사용할 수도 있다. 주의 사항은 스테로이드 외용제와 같다.

출처 : 헬스경향(http://www.k-health.com)



1960년대 피부연고제 캄비손은 숙녀들에게 필수품처럼 여겨졌다. 이는 ‘미스캄비손’의 역할이 컸다. 당시 한독약품은 한국일보社 주최로 매년 개최되는 미의 제전인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협찬했는데, 1966년부터 1972년까지 미스코리아 진 당선자를 ‘미스캄비손’으로 선정했다. ‘미스캄비손’ 당선자는 신문, 잡지, TV의 캄비손 광고와 포스터에 광고 모델로 출연했고, 캄비손 브랜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향상


8. 케토톱

다음 질환 및 증상의 진통, 소염: 퇴행성관절염(골관절염), 어깨관절주위염, 건·건초염, 건주위염, 상완골상과염(테니스 엘보우 등), 근육통, 외상후의 종창·동통


20200511

지난 4월 21일 '트라스트디펜플라스타'(성분명:디클로페낙나트륨), 4월 22일에는 '트라스트핑거플라스타'(케토프로펜) 등 성분이 다른 두 종류의 플라스타 제형을 허가받았습니다. 두 성분 모두 플라스타 제형 파스류에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국내 파스시장 1위 제품인 '케토톱'(한독)도 케토프로펜 성분의 플라스타 제형입니다.

트라스트디펜플라스타는 신일제약이, 트라스트핑거플라스타는 아이큐어가 위탁제조업체로 이름을 올렸네요. 사실 에스케이케미칼은 일반약 시장에서 기넥신과 트라스트 이후에는 마땅한 브랜드가 없는데요, 이번 트라스트 브랜드의 플라스타 제형 허가로 시장영역을 확대해 나갈지 주목

2020 KPEI, 산업별 1위 - 5회수상


20200330

한독은 지난해 9월 '케토톱핫' 출시로 라인업을 1개 추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까지 케토톱의 라인업은 총 4개로 확장된다.

케토톱은 지난해 일반약 매출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한 제품이다. 의약품 시장조사 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케토톱의 작년 매출은 398억원에 이른다. 2018년 364억원에 비해 9.5%(34억원) 증가

태평양제약은 1994년 피부 장벽 투과 원천기술을 이용한 국내 최초의 패치인 ‘케토톱’ 제품을 출시했다. 이후 태평양제약은 2008년 생체 내 피부장벽을 구성하는 지질 성분을 함유한 조성물 원척 특허를 획득하면서 화장품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 기술로 더마온 성분이 개발됐으며 현재 병원과 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더마 브랜드 ‘아토베리어’로 계승


9. 클리어틴

여드름 치료

사진=레페리 제공

결점을 잠재우고 피부 진정효과가 뛰어난 ‘트러블 케어’ 제품들로 포진되어 주목을 끈다. 이는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잦은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반영한 결과



10. 페스 내추럴

내추럴 비강분무액

  • 코 점막 분비물 또는 화농성(곪음)으로 인한 코막힘에 비강(코안)세척
  • 건조한 환경에서 코 점막에 수분보급


20191012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알레르기 비염 진료 인원은 2014년 636만7508명에서 2018년 703만7733명으로, 5년간 70만 명 가까이 증가

계절적인 영향과 더불어 공기 때문인지 몇 년 사이 비염 환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면서 “만성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도 있지만 최근 증상이 나타나 약국을 먼저 찾는 환자도 꽤 있다. 이전보다 관련 제품 수를 더 늘려 진열했고, 개인적으로도 제품별 특성을 꼼꼼히 공부해 상담

한독이 지난해 출시한 페스(FESS) 내추럴 비강 분무액은 약물성과 비약물성 장점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코막힘을 자연스럽게 해소할 수 있게 도와준다. 페스는 김장할 때 배추를 소금물에 절여 두면 물이 빠져 나가는 것과 같은 삼투압 원리를 적용해, 코 속에 분사하면 코 점막의 수분을 자연스럽게 이동시켜 붓기를 감소

미세먼지 환경 대응 상품


11. 하이비날


다음 경우의 비타민 E, B1, B2, B6, C의 보급
  • 육체피로
  • 임신.수유기
  • 병중·병후의 체력저하시
  • 노년기

⊙ 다음 증상의 완화 :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요(허리)통, 어깨결림 등), 구각염(입꼬리염), 구순염(입술염), 구내염(입안염), 설염(혀염), 습진, 피부염
⊙ 각기
⊙ 눈의 피로
⊙ 햇빛·피부병 등에 의한 색소침착(기미, 주근깨)의 완화
⊙ 잇몸출혈·코피예방

철 결핍성 빈혈의 예방 및 치료

아연의 보급



12. 훼스탈

소화불량, 식욕감퇴(식욕부진), 과식, 식체(위체(체함)), 소화촉진, 소화불량으로 인한 위부팽만감


매번 약국에서 가격인상과 관련된 소비자의 저항에 부딪히는 만큼 제약회사들이 소비자에게 설명이 가능한 이유, 즉 포장 변경이라던가 기타 다른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 뭐라도 근거를 제시

20200214

훼스탈은 돼지의 췌장에서 추출하는 효소 판크레아틴을 주성분으로 한 소화효소제로 약국 공급용 ‘훼스탈플러스’와 편의점 공급용 ‘훼스탈골드’ 두 종료가 있다. ‘훼스탈플러스’의 경우 지난해 4월 약국 공급가가 15% 인상된 바 있다.

20200314

코로나19로 강제적 또는 자발적으로 가정에서 자가 격리 중인 사람들이 늘고, 외출이 줄어들면서 운동 부족 등으로 소화 불량을 겪게 될 수도 있다. 이를 대비해 소화제를 미리 챙겨두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편의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한 소화제 대표 품목으로는 훼스탈, 베아제 등이 대표적인 예




건강기능식품 Healthcare


1. 홍삼Q애니타임


2.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 플러스 루테인

체내에서 거의 합성이 되지 않아 식품으로 섭취해야 하는 EPA와 DHA 1,110mg
거기에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 20mg까지 하루 두 알로 모두 섭취


3. 컬처렐

유산균의 핵심은 장까지 더 잘 살아가서 증식하는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GG 유산균


4. 레디큐



다이어트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


숙취해소

열대과일의 달콤함과 레드오렌지의 상큼함을 품은 맛있는 숙취해소제
약처럼 먹는 숙취해소가 아닌 망고와 바나나맛으로 달콤하고, 츄-형태로 쫄-깃한 숙취해소제 레디큐 츄



5. 여왕의 석류진 프리미엄

  • 갱년기 여성의 고민부터 피부와 체지방 관리까지, 네이처셋만의 특별한 기술
  • 엄선된 터키산 석류, 그 석류가 무려 30단계의 공정을 거쳐야만 비로소 여왕의 석류 진의 석류 농축 에센스는 탄생



6. 테라큐민플러스90


강황에서 추출한 흡수율을 높인 순수커큐민 향신료뿐만 아니라 민간요법으로 사용된 건강식품으로,현대에 와선 우리 몸 곳곳에 이로운 효과가 속속 밝혀지며 타임 지에서 슈퍼푸드로 선정되는 등 필수 건강식품



7. 인파트리니 

적은 섭취량으로도 효과적인 열량 보충이 되도록 설계
100ml 당 100kcal를 제공하여 미숙아 혹은 성장이 늦은 아이의 열량을 책임



8. 네오케이트

선천성대사질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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