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ㅣ기업 소개 및 분석


기업소개

에코마케팅이 보유한 마케팅 역량으로 뛰어난 제품을 빠르게 원하는 수준까지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시장에 처음 진입하는 제품을 메이저로 성장시키고, 시장의 경쟁이 치열한 제품은 시장의 선두로 올라설 수 있도록 만듭니다.


Marketing Planning
우리는 마케팅 전체를 설계합니다. 에코마케팅의 인더스트리 전문가들은 직접 만들어낸 수많은 성공 케이스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캠페인 목표와 KPI를 정의합니다.

Creative Production
우리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크레에이티브를 제작합니다. 기획과 제작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협업 구조를 통해 디자이너가 대상 국가, 고객, 플랫폼 등의 특징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고, 캠페인 목표를 달성하는 크리에이티브를 제작합니다.

Campaign Optimization
우리는 모든 캠페인을 직접 운영하고 목표와 KPI에 맞도록 최적화를 진행합니다. 전략과 실행을 한 조직에서 실행하여 불가능한 목표를 달성해 냅니다.

Data Analysis
우리는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중요시합니다. 마케팅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전략을 도출하고 직접 실행합니다. 

CRM Management
우리는 신규 소비자를 획기적으로 확보할 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팬`을 만들어 냅니다. 충성도 높은 고객을 만들고, 이를 장기간 유지하기 위한 모든 영역을 관리합니다.


뉴스 클리핑



전체적인 광고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전환 등에 힘입어 온라인 광고시장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에코마케팅은 제품을 광고하고 판매량에 따라 광고비를 받는 온라인 종합광고 대행사다.

에코마케팅은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퍼포먼스 마케팅`으로 차별화했다. 이는 데이터를 분석해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PC 등 디지털 매체를 통해 광고하는 방식

주목한 부분은 자회사 데일리앤코의 호실적이다. 콘텐츠 커머스 업체 데일리앤코는 미니 마사지기 '클럭(Klug)'으로 성장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7월 출시한 이 제품은 약 9개월 만에 100만 고객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데일리앤코 연 매출은 2017년 35억원에서 2018년 331억원으로 급증함


하나금융투자에서 에코마케팅(230360)에 대해 '국내 디지털 광고 시장이 SA에서 DA 중심으로 확대되면서, 프로그래매틱 광고 기술이 확장되고 있고, 1) 오래된 업력에 기반한 높은 데이터 효율성, 2) 이를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숙련된 인력들을 바탕으로 퍼포먼스 마케팅 중심의 가파른 성장이 나타나고 있다. '라고 분석했다.

'유튜브/페이스북 뿐만 아니라 네이버/카카오 등에서도 프로그래매틱 광고 기술 도입이 점진적으로 확대되면서 퍼포먼스(Guaranteed) 마케팅 1위 기업인 에코마케팅의 고성장이 시작될 것이다. 또한, 본업과의 높은 시너지를 통해 데일리앤코의 성장 또한 가팔라지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25일 에코마케팅에 대해 “온라인 광고대행사로 데이터 분석 기반의 퍼포먼스 마케팅에 강점 보유했다”며 “미디어, 광고 업종내 중소형주 톱픽(Top-pick)”으로 제시했다.

에코마케팅이 구사하는 퍼포먼스 마케팅은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 (Right Target)만을 타겟팅해서, 그들이 필요한 시점(Right Time)에 필요한 정보(Right Content)를 보여주는 방식이다. 캠페인 최적화 기법을 통해 최소의 비용으로 광고주의 직접적인 매출증대를 도모하는 마케팅 기법이다.

이러한 고속성장 이유는 비디오커머스 자회사 ‘데일리앤코’가 2018년 3분기 미니 마사지기 ‘클럭’으로 매출액 128억원의 성과를 거둔 것이 영향을 미쳤다. 또한 2018~2019년 네이버와 카카오의 일부 광고지면에 프로그래매틱 광고 기술을 도입하면 영업수익을 늘렸다. 박 연구원은 “네이버, 카카오의 프로그래매틱 광고 도입 확대시, 영업수익은 즉각적인 레벨업 가능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에코마케팅에 대해서는 머신러닝을 통한 실시간 입찰로 광고주의 매출 극대화, 개량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관리할 수 있는 빅데이터 컨설팅 센터를 운영하며 경쟁력을 확보

"월 5000만원 이상 집행하는 광고주 수는 2011년 19개에서 지난해 51개로 대폭 증가했다"며 "취급고 또한 최근 10년간 연평균 약 30% 성장하고 있어 향후 국내에서 프로그래매틱 광고 시장이 커질수록 성장 또한 가팔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미니 마사지기 '클럭'(Klug)으로 유명한 자회사 데일리엔코는 해외진출로 매출 573억원, 영업이익 161억원, 영업이익률 28.1%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자회사 데일리앤코의 제품 개발, 영상 콘텐츠 제작 능력과 에코마케팅의 기획력, 마케팅 역량의 시너지 효과
  • 에코마케팅은 종합광고대행사, 미디어렙사의 역할을 모두 수행
  • 국내 프로그래매틱 광고 시장 개화로 에코마케팅은 시장 선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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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의 자회사 주력 상품 '클럭'이 잠시 흥행에 그칠 거라는 예상을 깨고 스테디셀러화됐다.

광고주 지출로부터의 독립성 
흥행 라인업 확보 가능성을 높여 중장기적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

자회사 데일리앤코의 히트제품 '클럭'(Klug)의 라이프사이클도 아직 충분히 남아있다. 작년 7월 출시 이후 온라인에서 약 80만대 판매되었던 ‘클럭’은 올해부터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보하며 현재까지 작년 판매량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

데일리앤코는 지난해 말부터 비디오커머스 전략을 해외 시장으로 확대하며 유통채널뿐 아니라 브랜드 확대도 도모하고 있다"며 "추가로 브랜드를 런칭시 그에 따른 수익 증대 가능성도 있는데 추가적인 브랜드 런칭과 국내 오프라인 매장 및 중국, 동남아 등 해외 진출로 수익을 늘릴 가능성이 커 기업 가치도 높아질 것
“에코마케팅은 광고대행사중 유일하게 빅데이터 기반의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실제 광고주의 사업 성과를 향상하는 ‘퍼포먼스 마케팅’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 광고시장의 주축은 검색광고에서 DA, 동영상 광고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에코마케팅도 내부적으로도 2016년부터 배너, 동영상 광고 위주의 매체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TV와 신문 등 전통 매체가 장악했던 광고시장은 모바일로 대표되는 온라인으로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다. 광고주의 관심도 효율적인 광고 집행에 쏠렸고, 이는 빅데이터 등 IT기술로 무장한 플레이어들의 역할을 키웠다.


경쟁자 분석

나스미디어

나스미디어는 디지털 미디어렙(Media Rep.) 회사다. 미디어렙은 광고주의 효율적인 광고 집행과 매체(지면 또는 시간) 판매 등을 대행하는 사업

나스미디어는 다년간 축적해 온 온라인, 모바일 광고에 대한 기술적 노하우와 광고 캠페인 운영 경험을 토대로 동남아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예정

나스미디어는 온라인, 모바일, IPTV, 디지털방송 및 디지털옥외 광고에 대한 솔루션을 통해 해당 매체의 광고 집행 및 분석을 제공하는 국내 1위 디지털 미디어렙이다.
  • 나스미디어, 2020 인터넷 이용자 조사(NPR) 결과 발표
  • 동영상 시청 채널로서 유튜브 선두 지속, 넷플릭스 성장 돋보여
  • 일 평균 온라인 동영상 시청 시간 1시간 38분
나스미디어는 미디어렙 사업인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DA)와 모바일플랫폼, 디지털방송(IPTV), 디지털 옥외광고 등에서 수익을 인식한다. 별도 기준 온라인 DA 시장이 415억원(52.9%)으로 가장 많고, 그 뒤를 모바일플랫폼과 디지털 옥외 사업 등

나스미디어는 광고시장의 파이를 넓히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2016년 검색광고(SA) 시장의 강자 '플레이디(옛 엔서치마케팅)' 인수가 대표적인 사례다. 나스미디어와 KT는 사모펀드(PEF) 한앤컴퍼니가 보유하고 있던 플레이디 지분을 전량 인수하며 SA 시장으로 발을 넓혔다.

나스미디어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의 영향력으로 전체 광고시장의 규모는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지만 전통적 성수기인 하반기에 회복을 통해 큰 타격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자체 보유한 솔루션 역량을 중심으로 광고주의 광고 성과와 매체의 수익 창출을 제공하는 데 글로벌 경쟁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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