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박스ㅣ기업 소개 및 기획 직무분석



기업 분석


아트박스는 1984년 1호점을 시작으로 100여 개의 직영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형체인점 및 영업소 확장
대형마트 영향을 크게 받고 패션보다 더 빨리 온라인으로 시장 주도권이 넘어간 문구 팬시시장에서 아트박스는 오프라인 100호점 이상, 연 3만종 이상의 상품을 판매할 만큼 건재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10년간의 과정을 들여다보니 역시 시류에 맞춰 조금씩이라도 바꾸는 노력을 계속해온 ‘꾸준함’이 비결이었다.

자체공장을 기반으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자인연구소 등을 가동하며 기본이 되는 상품의 차별화 경쟁력을 키우고 직영체제 유지로 일정한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를 지켰다.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트래픽이 높은 위치에 매장을 내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 문구와 캐릭터를 더해 젊은 층 관심과 유입을 이끌었다. 시스템 투자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2009년부터 POS 연동 온라인 실시간 재고관리를 하고 2011년부터 온라인쇼핑몰 도전을 시작, 작년에는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 흐름에 맞춰 온라인 쇼핑몰을 클라우드로 전환했다.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클라우드 전환을 과감히 시도하면서 30% 가량의 비용구조 개선은 물론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해져 전환 직후 온라인 매출이 상승했다. 코로나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지만 흔들림은 없다.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


아트박스 관계자는 "다가오는 새학기에 많은 학생들이 스라밸 굿즈와 함께 공부와 휴식의 균형을 맞출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국내 대표 디자인 리테일 전문 기업 아트박스가 삼양식품과 손잡고 '스라밸 굿즈'(사진)를 출시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21014491130269\
알뜰폰 통신사 ㈜인스코비·㈜프리텔레콤(대표 이석환)이 팬시 및 캐릭터 용품 전문기업 아트박스와 제휴를 맺고 아트박스 알뜰폰 요금제 15종을 선보인다.



기획 직무 분석 - 신상품 기획 / 브랜드 및 소싱


1. 주요업무: MD(Merchandiser)업무
- 신규상품 기획 / 개발 및 브랜드 소싱
- 소비자/유통/트렌드/경쟁사 분석
- 제품 판매 분석을 통한 판매 촉진 계획수립
- 제품의 입고/출고/재고 관리에 관한 전반적 업무

2. 필요역량-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지닌 인재
- 신제품 소싱/기획/운영할 수 있는 적극적인 자세
-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긍적적인 마인드
상품 개발 및 소싱에 있어서 자신만의 개성을 어필하고 문구쪽 경험을 어필한다.
어느분야에 MD로 집중할지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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