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편 국제수지와 환율- 거시경제학(주상영)





- 순수출은 저축과 투자의 차이 ( S - I = NX )
 > 또한 위에서의 국민저축은 민간저축과 정부저축으로 나뉠 수 있다. 따라서 민간저축과 투자가 균형을 이룬다할지라도 정부의 재정적자를 고려해야한다는 의미이다. 

-  순이자소득 < 0 (가계부채)
 >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 시키지 못함 
 > 복지가 충분히 확충되어 있지 않음

- 환율의 상승은 자국통화가치의 하락: 절상 ( 하락은 반대 ) 
 > 실질환율의 상승은 국내재에 비해 외국재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상승한다는 것 / 수출증가

- 대외거래에서 구매력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실질환율을 고려함
 > 외국재화를 쓰기위해 국내 재화가 얼만큼 필요한지 
 > 실질환율은 지수의 성격을 가지므로 값의 등락자체만 의미가 있다.
- 수출에는 외국의 소득이, 수입에는 국내의 소득이 영향을 주게 된다. 

- EX = EX (e,Y*)
                   +   - 
 > 수출수요함수:  환율과 외국의 소득의 영향을 받는다. 
- IM = eZ = eZ ( e, Y ) 
                            -  +
 > 수입재는 외국재이므로 이를 국내재 단위로 환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 실질환율의 상승은 국내재로 환산한 수입의 규모를 상승시킨다. 
- 실질환율 상승이 무역수지를 얼마나 개선시킬지의 여부는 수입수요와 수출수요가 각각 실질환율에 얼마나 탄력적으로 반응할 것인가에 달려있다.
 > 마샬-러너 조건 : ηx + ηz -1 > 0 

- 환율의 상승률은 양국의 인플레이션 차이이다. 
 > 서로다른 상품 바스켓 물가지수를 사용하더라도 다른 요인들이 안정적이라면 환율의 %변화를 인플레이션율의 차이와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있을 것이다.

- 무역수지의 적자나 흑자는 결국 자본의 이동에 의해 메워지게 된다. 

- 자본이동이 완전히 자유롭다면 이자율의 차가 사라지게 된다. 

- 환율은 국내이자율, 예상평가절하율과 반대로 움직인다. 따라서 이자율이 달라도 실제로 자금은 들어오거나 나가지 않는다. (압력만 존재) 

- 자본의 이동이 완전히 자유로운 경제에서는 국내이자율은 외국의 이자율이 얼마나 높은가, 통화의 가치가 얼마나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가, 그리고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투자위험이 얼마나 높은가에 따라 결정된다.


Get Black Friday pricing today! Save $500 on 55" Class Q6FN QLED Smart 4K UHD TV (2018). Originally $1,499.99. Plus Free Shipping (10/28-12/1)

-  폐쇄경제의 IS - LM 모형은 (소득,이자율) 평면을 사용하는데, 개방경제에서는 확률변수가 포함된다. (이 모형은 가격이 고정된 단기모형으로, 소득이 총수요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점을 유의해야한다).

- 개방 거시모형: 수요 측면 처음 세개의 식에서 마지막 식은 이자율평가에 의해 1번 식에 들어가고 또한 랜덤워크 가설에 따라 i = i* 로 정의할 수 있게 된다. (먼델-플레밍 모형)
 > 예상평가절하율이 0 으로 유지
 > 재정정책의 효과는 없다
 > 통화정책시에는 환율상승으로 순수출이 증가하여 소득도 증가하게 된다.

-  재정정책
 > IS 곡선 바깥 이동
 > 정부지출 증가
 > 소득의 증가로 소비 증가
 > 이자율이 상승하여 투자의 감소
 > 환율 절상 순수출 감소
 > 무역수지 악화

- 통화정책
 > LM곡선 바깥이동
 > 소득 증가, 이자율 하락
 > 환율 상승, 평가절하
 > 개방경제일 경우, 자본유출압력으로 환율 상승, 순수출 증가 총수요 확대 증폭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