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수출은 저축과 투자의 차이 ( S - I = NX )
> 또한 위에서의 국민저축은 민간저축과 정부저축으로 나뉠 수 있다. 따라서 민간저축과 투자가 균형을 이룬다할지라도 정부의 재정적자를 고려해야한다는 의미이다.
- 순이자소득 < 0 (가계부채)
>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 시키지 못함
> 복지가 충분히 확충되어 있지 않음
- 환율의 상승은 자국통화가치의 하락: 절상 ( 하락은 반대 )
> 실질환율의 상승은 국내재에 비해 외국재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상승한다는 것 / 수출증가
- 대외거래에서 구매력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실질환율을 고려함
> 외국재화를 쓰기위해 국내 재화가 얼만큼 필요한지
> 실질환율은 지수의 성격을 가지므로 값의 등락자체만 의미가 있다.
- 수출에는 외국의 소득이, 수입에는 국내의 소득이 영향을 주게 된다.
- EX = EX (e,Y*)
+ -
> 수출수요함수: 환율과 외국의 소득의 영향을 받는다.
- IM = eZ = eZ ( e, Y )
- +
> 수입재는 외국재이므로 이를 국내재 단위로 환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 실질환율의 상승은 국내재로 환산한 수입의 규모를 상승시킨다.
- 실질환율 상승이 무역수지를 얼마나 개선시킬지의 여부는 수입수요와 수출수요가 각각 실질환율에 얼마나 탄력적으로 반응할 것인가에 달려있다.
> 마샬-러너 조건 : ηx + ηz -1 > 0
- 환율의 상승률은 양국의 인플레이션 차이이다.
> 서로다른 상품 바스켓 물가지수를 사용하더라도 다른 요인들이 안정적이라면 환율의 %변화를 인플레이션율의 차이와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있을 것이다.
- 무역수지의 적자나 흑자는 결국 자본의 이동에 의해 메워지게 된다.
- 자본이동이 완전히 자유롭다면 이자율의 차가 사라지게 된다.
- 환율은 국내이자율, 예상평가절하율과 반대로 움직인다. 따라서 이자율이 달라도 실제로 자금은 들어오거나 나가지 않는다. (압력만 존재)
- 자본의 이동이 완전히 자유로운 경제에서는 국내이자율은 외국의 이자율이 얼마나 높은가, 통화의 가치가 얼마나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가, 그리고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투자위험이 얼마나 높은가에 따라 결정된다.
- 폐쇄경제의 IS - LM 모형은 (소득,이자율) 평면을 사용하는데, 개방경제에서는 확률변수가 포함된다. (이 모형은 가격이 고정된 단기모형으로, 소득이 총수요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점을 유의해야한다).
- 개방 거시모형: 수요 측면 처음 세개의 식에서 마지막 식은 이자율평가에 의해 1번 식에 들어가고 또한 랜덤워크 가설에 따라 i = i* 로 정의할 수 있게 된다. (먼델-플레밍 모형)
> 예상평가절하율이 0 으로 유지
> 재정정책의 효과는 없다
> 통화정책시에는 환율상승으로 순수출이 증가하여 소득도 증가하게 된다.
- 재정정책
> IS 곡선 바깥 이동
> 정부지출 증가
> 소득의 증가로 소비 증가
> 이자율이 상승하여 투자의 감소
> 환율 절상 순수출 감소
> 무역수지 악화
- 통화정책
> LM곡선 바깥이동
> 소득 증가, 이자율 하락
> 환율 상승, 평가절하
> 개방경제일 경우, 자본유출압력으로 환율 상승, 순수출 증가 총수요 확대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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