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hort-Run Trade off between Inflation and Unemployment - Mankiw

Unemployment and Inflation

- 단기적으로 실업과 인플레이션 사이에 상충관계가 존재한다.
- 정부가 총수요를 확장시키면 실업이 감소하지만 대신 인플레이션이 증가한다
-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총수요가 많을 수록 산출량이 늘고 물가수준도 높다.
- 산출량이 높을수록 실업률은 낮다.

The Long-Run Philips curve

- Friedman and Phelps concluded that inflation and unemplotment are unrelated in the long run.
- Classical Econmists : 통화량 증가는 인플레이션과 같은 명목변수에 영향을 미칠 뿐 실업률과   같은 실질 변수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 결과적으로 Long Run 필립스는 자연실업률 수준에서 유지

- 장기에는 인플레이션율과 실업률 사이에 상충관계가 성립하지 않음. 통화량의 증가율이 인플레이션율을 결정하며 실업률은 인플레이션율과 무관하게 자연실업률에 접근한다.

실업률 = 자연실업률 - a ( 실제인플레이션율 - 예상인플레이션율 )
- 실업률은 자연실업률로 회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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