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 = C + I + G + NX
NX = Export - Import
- Factors that Influence a country's Exports, Imports and Net Exports
1. 국산품과 외제품에 대한 소바자 취향
2. 재화의 국내가격과 국제가격 비율 : 실질환율
3. 자국화폐와 외국화폐의 교환비율 : 명목환율
4. 자국소비자 및 외국소비자들의 소득
5. 국가간 재화 수송비용
6. 국제무역에 관한 정부 정책
- Two types of NCO (Net Capital Outflow)
Foreign direct investment
Foreign portfolio investment (외국주식매입)
- Variables that Influence the NCO
해외자산에 대해 지급하는 실질 이자율
국내자산에 대해 지급하는 실질 이자율
해외자산 보유에 따른 경제적, 정치적 위험
외국인의 국내자산 소유에 대한 정부정책
- 경제전체로는 NX와 NCO는 항상 일치한다. 즉, 재화와 서비스의 순수출을 통해 외화를 취득하여 외국자산을 구입하면 자본이 유출된다 , ( NCO > 0 ) - 역도 동일
- Saving, Investment and Their Relationship to international Flows
S = Y - C - G , NX = NCO
S = I + NCO
( In a closed economy, NX = NCO = 0 , So saving equals to investment )
S > I : NCO > 0
S < 1 : NCO < 0 여기서 저축은 해외 자본을 축적하는 것도 해당
- Real and Nominal Exchange Rates
명목환율의 2가지 표현 방법
1. 자국화폐 단위로 표시한 외국화폐의 가격 = 1달러가 1000원 - 명목확율이 상승시 원화가치 하락
2. 외국화폐 단위로 표시한 자국화폐의 가격 = 1원이 0.0034 달러 - 명목환율 상승시 원화가치 상승
- REXR = NEXR * Pd / Pf
- 실질환율과 수출은 반비례 관계
- Purchasing Power Parity ( 구매력 평가설 )
장기적으로 한나라의 화폐는 모든 나라에서 동일한 수량의 재화를 구입할 수 있어야 한다.
실질환율 = 1 ( follows the law of one price rule = 세계 어디에서도 동일한 가격에 거래 )
1/P = eP / Pf 즉, 1 = e P / Pf
자국화폐의 구매력이 국내나 국외에서 같다면 실질환율은 변하하지 않는다.
한 나라의 국내물가가 상승하면 그 나라의 명목환율은 하락한다.
- Limitations of the PPP
구매력평가설은 단순한 환율 결정이론이다.
여러 가지 장기 추세와 초인플레이션 기간 중에 발생하는 환율변동을 설명할 수 있다.
현실세계에 완벽하게 들어 맞지는 않는다
어느 나라에서 든지 동일한 실질가치를 유지하도록 환율이 변하지는 않는다.
현실적으로 구매력 평가설이 반드시 성립하지 않는 데는 두가지 이유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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